Yuri Pleskun
처음에 모델들을 찾아보다가 이름이 좋아서 검색해봤던 유리.
오늘은 조금 애매한(?) 사진들.
그래도.. 멋..짐..
이건 왠지.. 그동안 항상 유리의 민머리만 보다가
민머리에 빨갛고 노란 털들이 자란 모습도 낯설고..
일단 옷이 너무 적응안됨.
노란 스티로폼으로 칭칭 감아놓은 것 같음.
근데 또 그 와중에 혼자 진지한 유리가 너무 욱김ㅋㅋㅋ
그래도 뭐.. 얘는 여전히 유리임.
유리씨 저기선 좀.. 좀비같애서
어딘가 아파보이기까지함
빈혈있는 하늘하늘한 나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암튼. 그래도 사진 색감이 이쁜건 인정.
유리니까 봐줌.
솔직히말해서...이건 뭐, 붕대????????
얼굴형 이런 사람들 이렇게 비니쓰고 실제로 돌아다닌다면 한 번씩 쳐다볼거임.
내 얼굴형이 이래서 내가 잘 아는데...
이쁜 비니 볼때마다 이건 괜찮을까~? 하고 기대해보는데...
항상 매번 언제나 얼웨이즈 실패함.
만약에 또 다시 이런 비니를 쓴다면 그땐 너가 걷고있는 런웨이에 따라올라가서
당장에 그 비니를 족제비처럼 낙아채서 태워버리겠다
이건 뭐 다 좋음. 그냥 바지가 애매해서 올렸음.
하얀 양복바지.. 초등학생때 관현악단에서
남자애들이 입었던거 말고는 본 적 없는데
얘가 이렇게.. 게다가 찐따처럼 크게 입고 있으니까 그냥..
아니야 가만보면 괜찮은거같기도해.
근데 디자이너 누구야?
하.................................................넌 누군데....................................
넌 뭔데 또 이렇게 유니크해...................
왜 눈두덩이에 된장을 쳐발쳐발 해놨을까...................
왜 머리에 닭벼슬같은 까슬까슬한 털들을 달았을까...................
이런 디자이너랑 어울리지마 유리야, 알겠지?
사진 정보를 보는데 모델란에 너라고 되있더라.
그래서 알았어. 이게 너란걸.
아니겠지??
최근 덧글